서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해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계명대학교, 영남대학교, 한국학대학원, 서울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이다. 『한국문학통사』 『하나이면서 여럿인 동아시아 문학』 『소설의 사회사 비교론』 『탈춤의 원리 신명풀이』 『의식 각성의 현장』 『동아시아문명론』 『한국학의 진로』 『해외여행 비교문화』 『서정시 동서고금 모두 하나』 『시조의 넓이와 깊이』 『국문학의 자각 확대』 『대등한 화합』 『대등의 길』 등을 비롯해 다방면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민요, 한시, 향가, 고려시가, 시조, 가사, 현대시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가의 변천사를 쫓아 사상적 논란의 양상과 근거를 살피고 외세에 맞서 구국의지를 드높였던 시인들의 정신세계를 의식의 각성이란 시각에서 다루고 있다. 우리의 전통시가는 사상의 각성을 위한 진통과 세계관 정립의 고민이 담겨 있어 문학, 역사, 사상연구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지은이의 지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