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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전시 조선인 노동력 동원
글쓴이
정혜경 외 2명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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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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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식민지 시기 재일 조선인의 역사를 주제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구술사(Oral History)를 시작했고, 1999년부터 기록학(Achival Science)도 공부했다. 일제 강제동원 진상규명 정부기관인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서 11년간 조사과장으로 일하며, 수천 명의 피해자를 만나고 그들의 경험과 마주했다. 현재 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 대표연구위원이며, 역사에 관심을 가진 이들과 함께 아태지역의 일제전쟁유적을 조사하고 있다.

『팩트로 보는 일제말기 강제동원2-미쓰비시 사도(佐渡)광산의 조선인』(도서출판 선인, 2023), 『How Koreans Suffered from Forced Labor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Jingyong’』(동북아역사재단, 2023), 『항일과 친일의 재일코리안운동』(도서출판 선인, 2021),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연표』(도서출판 선인, 2018), 『우리지역의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 활용-방안과 사례』(도서출판 선인, 2018), 『일제강제동원-이름을 기억하라』(사계절, 2017), 『터널의 끝을 향해』(도서출판 선인, 2017), 『조선청년이여 황국신민이 되어라』(서해문집, 2011), 『일본 제국과 조선인 노무자 공출』(도서출판 선인, 2011) 등 저서와 논문 50여 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강제동원 피해 중 노무동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아시아태평양전쟁 시기 일본 제국과 점령 지역으로 노무동원된 역사적 사실을 동원 방식, 동원 유형, 지역별로 나누어 살펴보았고,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 강제동원 희생자와 유골 문제, 지급되지 않은 미불금 문제, 강제동원 역사 왜곡 문제에 대해 정리하였다. 특히 강제동원 연구에서 오랫동안 주목되지 않았던 여성동원과 아동동원을 통해 비윤리성과 폭력성, 불법성이 밝혀졌다. 그동안 여러 연구 결과가 나왔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다. 이 책을 통해 강제동원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풍성한 연구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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