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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임업정책 1
글쓴이
이송순 외 2명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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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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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순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친일반 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사무관,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 교수 등을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강사로 있다. 한국근현대사, 사회 경제사, 문화생활사, 일상사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일제하 전시 농업정책과 농촌경제』(도서출판 선인, 2008), 『한국철 도, 추억과 희망의 레일로드』(도서출판 선인, 2016), 『한국근대사 2- 식민지근대와 민족해방운동』(공저, 2016, 푸른역사), 「해방 전후 전 쟁기(1937~1953년) 사무직(White-Collar)여성의 형성과 사회진출, 젠더인식」(『역사학연구』 82, 2021), 「미군정기 한국농업기술기구의 변천과 농업기술관료」(『사학연구』 137, 2020), 「1920년대 식민지 조 선의 산미증식계획 실행과 농업기술관료」(『사총』 94, 2018), 「일제하 1920~30년대 여성 직업의 지역별 분포와 존재양태」(『한국사학보』 65, 2016), 「도쿄제국대학 농대와 1910년대 조선총독부 농업고등기 술관료 그룹의 형성」(『한국인물사연구』 25, 2016), 「1920~30년대 전 반기 식민지조선의 농가경제 분석」(『사학연구』 119, 2015), 「일제말 전시체제하 ‘국민생활’의 강제와 그 실태-일상적 소비생활을 중심으 로」(『한국사학보』 44, 201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1910~1945년까지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식민농정의 본질과 내용, 그 과정에서 자행된 수탈과 강제 동원의 양상을 당대 자료에 나타난 언설을 정리한 것이다. 특히, 일제 식민농정 중 생산력과 유통 관련 부문을 정리했다. 품종개량, 비료증투, 토지개량, 생산량 증가 등은 일본이 주장하는 식민지 시혜론·개발론·근대화론의 근거이기도 하다. 특히 총독부 생산 자료를 쫓아가다 보면 이러한 논리에 빠질 수도 있다. 이에 대한 조선인 사회의 반응과 조선 민중의 삶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문·잡지 기사를 통해 그 단면을 살펴볼 수는 있으나 그 역시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일제강점기 자료를 통해 식민지 시기 역사상을 살피는 작업은 보다 냉철하고 신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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