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존감을 기르는 동화!
『비밀 교실』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완결 편).
어린이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비밀 교실1. 수상한 문』, 『비밀 교실2. 움직이는 지도』에 이은 소연 작가의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이다. 한 손으로 지도를 자유롭게 다루는 수상한 아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진 그 아이를 바로샘이 전학생이라며 교실로 데리고 온다. 아이의 이름은 ‘강아라’. 사라진 지도를 되찾고 싶은 시우, 한이는 미나를 통해서 그 아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지만 여의치 않다. 강아라는 어떤 아이이고 무슨 아픔을 가지고 있을까?
『비밀 교실3. 동상의 비밀』편은 새로 등장한 전학생 ‘강아라’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교장 선생님이 권위를 내던지고 아이들과 함께 뛰어 모습, 그리고 첫 편부터 뭔가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 같았던 동상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비밀 교실』시리즈는 숨겨진 미지의 세계를 찾으려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어린이들이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괴로움, 거기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망, 그리고 위안과 기쁨을 담고 있다.
이 동화가 부모님과 우리 아이들이 마음속 슬픔이나 괴로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