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로 나뉘어 있는 본서는 종교개혁으로부터 정통주의에 이르는 시대의 개혁교회 신앙고백의 역사적인 전재를 논하고 있다. 루터파의 화협신조와 계몽주의에서 바르멘 신학선언에 이르기까지 개혁교회의 새로운 신앙고백의 역사를 설명해 주고 있으며 개혁교회 신앙고백의 본래 형태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얼마나 크게 변해 갔는가를 설명해 준다. 개혁교회 신앙고백이 그러하듯 중요한 교의학 항목을 순서에 따라 기술함에 따라 독자들은 전통적인 신앙 증언이 지닌 모든 신학 주제들이 츠빙글리로부너 시작되어 개혁파 정통주의가 종식된 스위스 일치정식에 이르기까지를 조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