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도시에서 정신없이 살다가 이따금씩 조용한 자연의 곁으로 향합니다. 자그마한 텃밭에서 아이들과 함께 흙을 만지고, 햇볕과 바람을 맞으며, 채소를 기르지요.한 줌의 씨앗이 싹을 틔우고 여러 역경을 이겨낸 후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 힘차게 살아갈 힘을 얻곤 합니다. 『작은 텃밭 소박한 식탁』의 저자 티니맘의 이야기예요.『작은 텃밭 소박한 식탁』은 크게 텃밭 이야기와 식탁 이야기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텃밭 파트에서는 실제 주말농장을 분양받는 법부터 작은 텃밭 농사의 특성, 작물을 기르는 데 필요한 정보까지 초보 텃밭지기에게 유용한 내용을 상세히 실어두었다. 곳곳에 선배 텃밭지기 티니맘이 전하는 응원과 용기의 말도 담겨 있다. 식탁 파트에는 직접 기른 작물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 레시피를 실었다. 반찬, 국물, 김치, 영양밥과 같은 집밥 스타일부터 파스타, 잼, 피클, 페스토와 같은 이색 메뉴까지 다양하게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저자가 좋아하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등장했던 몇몇 메뉴도 그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담아두었으니 이를 맛보는 경험도 해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