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코니버(LAURA KONIVER)의 『지구 처방전(The EARTH PRESCRIPTION)』은 지구에는 전기 에너지가 흐르고 있고, 사람의 몸은 전기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전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Earthing(接地)이 이루어지면, 지구 에너지가 사람 몸속을 순환해서 여러 가지 치유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 1년 사계절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Earthing(接地)을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그가 창안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의 서두인 2장 ‘지구와의 깊은 연결은 우리의 몸과 마음에 도움을 준다’에서는 Earthing(接地)을 하면 혈액의 점도는 낮아지고, 혈압은 정상화되고, 뇌파 패턴은 안정되고, 근육 긴장은 떨어지고, 고통은 사라지고, 기분은 가벼워진다. Earthing(接地)이 즉각적으로 심혈관 기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모든 기관계에 혈류와 산소 공급이 증가된다. 시간이 지나면 호르몬이 정상화 되고, 코르티솔이 떨어지고, 혈당이 안정화되고, 수면이 깊어지고, 염증이 줄어들고, 몸이 치유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