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오토 폰 비스마르크
글쓴이
강성학 저
출판사
박영사
출판일
2022년 5월 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성학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모교에서 2년간 강사를 하다가 미 국무부 풀브라이트(Fulbright) 장학생으로 도미하여 노던 일리노이 대학교(North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1981년 3월부터 2014년 2월말까지 33년간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평화연구소 소장, 교무처장 그리고 정책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4년 3월 이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저자는 1986년 영국 외무부(The British Foreign and Commonwealth Office)의 펠로우십(Fellowship)을 받아 런던정치경제대학(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의 객원교수를, 1997년에는 일본 외무성의 국제교류기금(Japan Foundation)의 펠로우십을 받아 도쿄대학의 동양문화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 그리고 2005년 말과 2006년 봄 학기에는 일본 와세다대학의 교환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제9대 한국 풀브라이트 동문회 회장 및 한국의 영국정부장학수혜자 모임인 한국 셰브닝 동창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그동안 한국국제정치학회 상임이사 및 한국정치학회 이사, 한국유엔체제학회(KACUNS)의 설립 사무총장과 제2대 회장을 역임하였고 이것의 모태인 미국의 유엔체제학회(ACUNS)의 이사로 활동하였다.

저자는 지난 33년 간의 교수생활 동안에 총 37권(본서의 말미 저서 목록을 참조)에 달하는 저서, 편저서, 역서를 냈다. 한국 국제정치학자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연구주제인 “전쟁”, “평화”, “한국외교통일” 문제들에 관한 각기 집중적 연구결과로 볼 수 있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사무라이』, 『인간神과 평화의 바벨탑』 그리고 『카멜레온과 시지프스』라는 3권의 저서를 자신의 대표적 “학술저서 3부작”으로 꼽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비스마르크는 19세기 나폴레옹이나 20세기 히틀러와는 달리 스스로 멈출 줄을 알았던 현명한 정치가였다. 그는 독일제국을 수립한 뒤 독일은 “만족한 국가”(satisfied nation)임을 선언하고 더 이상의 야심을 포기하고 현상 유지자가 되었다. 그리하여 다른 강대국들의 경계심을 낮추면서 유럽의 정직한 중재자(a honest broker)를 자처하며 당시 유럽의 국제질서를 관리하여 40여 년간의 국제평화를 보존했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비스마르크는 19세기 외교사에서 가장 빛나는 이름이 되었다. 비스마르크의 회고록인 『감상과 회상』(Reflections and Recollections, Gedanken und Erinnerugen)은 영국의 역사가 조지 구치(George Gooch)가 “통치술의 매뉴얼로서 그것의 가치는 상대할 것이 없다. 그리고 그것은 정치가들, 교사들과 역사학도들의 선택된 친구로 항상 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비스마르크가 아주 진지하게 공부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