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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계급
글쓴이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저
출판사
어깨걸고
출판일
2022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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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전국노동자정치협회는 맑스레닌주의의 한국사회 현실 속에서의 창조적 적용, 즉 현대화, 현지화 기치를 내걸고 투쟁하는 단체이다. 우리는 한국사회의 진보운동을 혁명적으로 통일단결하여 한국사회를 변화, 변혁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민족문제 해결 과정은 한국사회가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 어떠한 사회를 미래상으로 건설할 것인지를 모색하고 실천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분열된 한국운동을 혁명적으로 통일하여 한국 노동자 민중의 대중운동을 하나로 통일시켜야 한다. 한국의 운동을 하나로 결집시킬 새로운 당건설은 기존 세력을 혁신하고 새로운 운동세력과 하나로 결집하는 과정에서 마련될 수 있다. 사상의 혁신과 사상의 기초는 운동의 혁신과 운동의 재편성의 기초이다. 1990년대 청산주의적 방법과는 정반대로 맑스레닌주의 사상적 기초로 무장하여 한국운동을 재편, 혁신, 통일시켜야 한다. 맑스레닌주의는 도그마도 아니고 수정의 대상도 아니다. 우리는 맑스레닌주의를 계승하여 창조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맑스레닌주의를 한국사회 변혁의 수단, 진보적인 미래사회를 건설하는 수단으로 삼아야 한다. 맑스레닌주의를 21세기 새로운 시대, 한국의 특수한 역사적 조건에서 현대화, 현지화 해야 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종횡무진 혁명을 향해 전진하는 기관차입니다. ‘진리’의 깃발을 펄럭이며 사방팔방 펼쳐진 논쟁의 난바다를 거침없이 항해하는 논객을 마주하는 기쁨이 큽니다. 그의 글은 마치 꽁꽁 언 북극해를 자유자재로 가로지르는 쇄빙선(碎氷船)처럼 강력한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함께 탑승한 맑스, 엥겔스, 레닌 등 위대한 사회주의 창시자들이 가리키는 혁명의 나침반이, 자본주의 체제를 넘어서는 합법칙적 경로와 필연이 글 속에 혁명적 낙관주의를 생산합니다.

저자의 노동자계급으로서의 탐구와 새로운 시각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창을 제공합니다. 유물론과 과학적 사회주의를 향한 저자의 ‘개방적 성취’가 우리에게 엄중한 시각 교정을 요청하고 있으며, 그의 정치경제학이 새로운 세상의 자장 안에서 자유롭게 춤을 춥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이름은 ‘용광로’입니다. 사회주의를 향한 운동의 실험과 실패를 담고, 한계와 오류를 담고, 허위와 기만을 녹여냅니다. 막연한 ‘반북’과 적대적 ‘반소,’ 집요한 ‘반공주의’를 과학적으로 녹여내자고 호소합니다.(추천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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