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 창작동화 10선에 선정된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의 두 번째 이야기. 전작에서, 어린이 독자를 가장 감동시킨 부분은 큰돌이와 영미 오누이가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이었다.『밤티 마을 영미네 집』에서도 오누이의 이러한 마음 씀씀이가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큰돌이와 영미, 팥쥐 엄마가 펼쳐 보이는 건강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다. 소년조선일보 추천도서 및 어린이전문서접연합회 추천도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