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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글쓴이
조형권 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22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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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형권

고려대학교 전기공학과와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 후 20여 년간 SK 하이닉스, 삼성 반도체에서 근무했다. 회사 생활을 시작하며 자기계발서부터 명상, 역사, 동양 철학, 서양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탐독했다. 매일 발생하는 수많은 이슈를 마주하면서 어떻게 하면 조직과 함께 성장하고 보다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했고, 삶의 의미와 마음의 안정을 찾는 본질적인 해결책을 구하기 위해서 곁에 항상 책을 두었다. 40대 중반부터는 특히 동양 고전에 관심을 두고 연간 200권의 책을 읽으며 글을 썼다.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 할 때는 먼저 그 마음과 의지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그 근육과 뼈를 힘들게 하며 그 몸과 살가죽을 굶주리게 하고 그 몸을 곤궁하게 한다. 이러한 이유는 그에게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참을성을 기르게 해서 불가능하던 일도 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라는 《맹자》의 문장을 만난 후 맹자가 강조한 부동심과 세상을 품는 호연지기의 자세에 심취했다. 그리고 마음에 와닿는 맹자의 말과 지혜를 《오십에 읽는 맹자》로 정리했다. 저서로 《치밀한 리더의 한수》, 《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인생에서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건희 회장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바로 그 책 《논어》!

삶의 변곡점에서 논어를 읽고 인생에 중요한 것만 남기는 법!



“《논어》를 보라고 해서 본 것 외엔 없다.” 삼성그룹의 고 이건희 회장은 아버지로부터 어떤 경영 수업을 받았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경영 기술이 아닌 마음가짐이며 《논어》에 그 해답이 있다’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기업을 경영하는 내내 《논어》를 손에서 놓지 않았고, 글로벌 기업들과 자웅을 겨루는 지금의 삼성을 만들었다. 현대의 고 정주영 회장, 알리바바의 마윈,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등 수많은 세계적 CEO들 역시 인생 최고의 지침서로 주저 없이 《논어》를 꼽는다. 그러나 막상 이런 《논어》를 펼쳐 들면 눈이 휘둥그레지는 어려운 한자들과 딱딱한 해설로 가득 채워져 있어 그 속에 숨겨진 소금 같은 조언을 찾기 쉽지 않다.

이 책은 20년간 굴지의 대기업에서 일한 저자가 인생의 변곡점에서 탐독한 《논어》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낸 책이다. 지난 세월의 공허와 불안을 이겨내기 위해 매일 한 줄씩 《논어》를 읽고 따라 쓴 저자는 ‘인생에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에 대해 스스로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자는 자신의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와 같은 내공 담긴 한 줄을 통해 세상의 말과 잣대에 연연하지 않고 내 안의 중심을 지키는 법을 배우고 실천했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는 저자가 실제 삶의 현장에서 직접 익히고 소화한 《논어》의 지혜를 태도, 배움, 관계, 성찰, 실천 편으로 나누어 생활밀착형 논어로 풀어내 담았다. 또한 각 장 끝에 담긴 필사 코너는 《논어》의 지혜를 따라 쓰며 삶의 지침으로 곱씹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전히 타인의 시선에 쉽게 휘둘리거나 중요한 선택을 망설이며 미루고 있다면 공자의 단단한 조언에 귀 기울여 필사하고 마음에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보자. 내면을 뒤흔드는 잡념, 불안, 욕망에서 벗어나 진정 가고자 했던 길에 한 걸음씩 더 가까워진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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