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진짜 학교 현장의 이야기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교사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교사가 살아가는 법 『교사내전』
교사는 우리에게 친숙한 직업이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교사와 인연을 맺게 된다. 자신의 은사님으로, 자녀 또는 손자녀의 선생님으로. 언론에 교사의 비행이 보도될 때면 누구나 한마디씩 비판의 목소리를 보탤 수 있는 것은 그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교사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언론에 보도되는 교사들은 대개 묵과할 수 없을 만큼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이다. 이들은 전체 교사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데도 일반에는 마치 이들이 전체 교사의 속성을 대표하는 것처럼 인식된다. 이 외에 개인이 학창 시절 만난 선생님들에 대한 기억이 교사들을 바라보는 데 편견처럼 작용하기도 한다.
이에 저자는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주관적인 기억과 단편적인 언론 보도만 가지고 교사를 바라보지 말고, 진짜 교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학교 현장에 해결해야 할 부조리와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함과 동시에 학교와 학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의 소리에도 귀기울일 것을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