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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BT 욥기 성경신학
글쓴이
에릭 오틀런드 저
출판사
부흥과개혁사
출판일
2022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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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오틀런드

캘리포니아 출신이지만, 설교자의 아들로서 이사를 많이 다녔다.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구약 성경에 대한 사랑에 빠졌고,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박사 논문을 썼다. 오크힐 대학에 오기 전에는 캐나다 브라이어크레스트 대학 및 신학교에서 10년 동안 가르쳤다.히브리어와 구약 성경을 가르치며, 특히 이사야, 시편을 가르치고 히브리어 초급반을 지도하는 데 즐거움을 느낀다. 이사야, 욥기를 주로 연구하며, 특히 이 두 책이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에 깊이를 더하고 기독교 사역을 예리하게 만드는 것에 크게 관심을 두고 있다. ESV 주석 시리즈의 에스더와 말라기 주석이 곧 출간될 예정이며, Themelios에 실린 “고난받는 자를 위한 욥기의 다섯 가지 진리”와 “절망적인 소망 가운데 수고: 전도서가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격려”가 대표작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구약 욥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본문 하나가 여호와의 두 번째 말씀 가운데 나온다(욥 40-41장). 등장인물뿐 아니라 독자도 여호와가 말씀하시기를 오랫동안 기다렸으나, 이 말씀은 전통적으로 하마와 악어(베헤못과 리워야단)를 상세히 묘사한 것으로 해석되는 데 그쳤다.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다. 하나님이 비할 데 없이 충성스러운 종이 그토록 참혹한 고통을 겪도록 허용하는 식으로 세상을 경영하신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욥이 이토록 크게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현대 독자가 보기에도 욥기의 마무리가 이렇게 절망적인 용두사미라는 생각을 지우기가 쉽지는 않다.

에릭 오틀런드는 베헤못과 리워야단이 우주적 혼돈과 악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초자연적인 해석이 욥기 주해뿐만 아니라 욥이 처했던 중동의 맥락에도 더 어울린다고 본 것이다. 이렇게 해석해야 현대 독자가 욥기의 화자가 의도한 만족스러운 절정을 음미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하나님은 베헤못과 리워야단을 묘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정의에 대한 욥의 불평을 정면으로 다루면서, 욥에게 하나님이 자신의 피조물 가운데 풀린 악을 욥보다 더 잘 파악하고 있으며, 악을 통제하고 있고, 언젠가 악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한다.

오틀런드는 『NSBT 욥기 성경신학』을 통해 여호와의 두 번째 말씀에 대한 여러 해석을 탐구하고 그런 해석이 주해나 목회에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오틀런드는 베헤못과 리워야단에 대한 초자연적 해석이 현대 독자를 구속받지 못한 피조 세계를 살아가는 동안 인내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중에 욥(과 우리)의 믿음에 대한 보상을 음미할 수 있는 자리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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