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나에게 '내가 있잖아!'라고 말해 준다면우리가 겪는 이 아픔이 조금은 견딜 만해지지 않을까요?
모두가 힘든 시기가 있습니다. 아이들이라고 해서 그 크기가 작지도 그 깊이가 얕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아픔을 겪고 있을 때 누군가 단 한 사람 만이라도 나를 이해해 주고 내 말을 들어 준다면 그 아픔이 조금이라도 견디기 쉬워질 것입니다.
가까운 누군가에게 손 내미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손을 잡고 일어날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