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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어휘
글쓴이
유선경 저
출판사
앤의서재
출판일
2022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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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선경

한 가지를 진득하게 못해서 큰일이라는 꾸중을 숱하게 듣고 자랐는데 글쓰기라는 업業만큼은 30여년 매일 지켰다. 홀린 문장에 계속 홀리고 싶어 중학생 때 처음 필사하기 시작했고 열아홉 살 적부터 본격적으로 노트에 옮겨 써서 그 분량만 10포인트로 1,500매 분량이다.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는 《어른의 어휘력》, 《감정 어휘》 등 ‘어휘력’ 관련 최다 판매를 기록한 유선경 작가의 첫 필사 책이다. 동서고금 다양한 분야의 책에서 길어 올린 아름답고 지혜로운 문구文句와 더불어 어휘력과 문해력, 문장력을 효과적으로 성장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왜 모든 사람에게 어휘력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작가는 답한다. “살기 위해서.” 주요 저서로 《어른의 어휘력》, 《나를 위한 신화력》, 《감정어휘》, 《사랑의 도구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아주 다양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스트레스 받아”라거나 “짜증 나”라고 두루뭉술하게 표현한다. 그러곤 각종 스트레스 해소법을 고민한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 밑에 가라앉은 진짜 감정은 상황마다 사람마다 각각 다 다르다. “스트레스”라고 말할 때 분노한 것일 수도 있지만 불안하거나 겁먹은 것일 수도 혹은 지루한 것일 수도 있다. “짜증 나”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자기비하나 적대감, 죄책감, 고단함, 좌절 등에 타격받은 것일 수 있다. 문제해결이든 감정조절이든 자신의 진짜 감정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먼저다. 『어른의 어휘력』에서 성인들에게 ‘어휘력’의 중요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환기시킨 바 있는 유선경 작가는 『감정 어휘』에서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적확한 어휘로 표현만 해도 심리·소통·관계 등 수많은 문제가 해결된다고 이야기한다.

『감정 어휘』는 인생의 나침반을 찾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감정을 구분하고 적절한 어휘를 붙이는 것에 관한 책이다.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1장에서는 감정에 대한 개요, 2장부터 5장까지는 온도, 통각, 촉감, 빛이라는 감각을 활용해 감정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각 장의 말미에는 각각의 감정에 따른 감정 어휘를 분류·정리해 수록했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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