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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게으름 Writing Book
글쓴이
김남준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21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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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준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 201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가족』을 비롯하여 『게으름』, 『죄와 은혜의 지배』,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거기 계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 『염려에 관하여』, 『다시, 게으름』, 『시험에 관하여』(이상 생명의말씀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김영사) 등 다수가 있다. 이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惰』로 번역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화의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의 고뇌와 분투는 여전하나, 한편으로 자기애에 함몰되어 냉랭하기만 한 신자들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알지 못하고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조차 없다. 세월이 가도 사실은 남는 것처럼, 시대가 바뀌어도 신앙은 살아 있어야 한다. 변천하는 시대 속에서 불변하는 진리는 더욱 빛나야 한다. 모든 것이 변해 가는 지금도 저자는 변치 않는 사랑으로 이 세대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보다 진솔한 어조로 하나님 앞에 의미 있게 사는 삶으로의 복귀를 호소하고 있다.

저자는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하여 무신론자의 삶을 택했던 젊은 시절의 절망과 함께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를 깨닫고 그동안 잘못된 자기 사랑으로 인해 게을렀던 것임을 이해했을 때에야 그 비관적인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음을 고백함으로 이 책을 시작하고 있다. 신작 『다시, 게으름』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만이 우리의 무기력하고 나태한 마음에 그 상태를 거부하고 새 생명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는 사실을 체험적으로 말해 주는 책이다. 삶을 의미 없게 만드는 게으름 곧 열정 없음은 영혼의 싫증에서 비롯된다는 전작 『게으름』의 주제를 형식과 장르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문체로 되뇌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보다 감각적으로 메시지를 파악하고 수긍하도록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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