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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방 국경의 흐름
글쓴이
허우범 외 7명
출판사
대한사랑
출판일
2022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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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우범

작가. 인하대 융합고고학과 초빙교수. 독서와 여행을 통해 오늘의 시대와 삶을 반추하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20여 년에 걸쳐 중국 전역의 삼국지 현장을 답사하였다. 또한 실크로드에도 천착하여 서안에서 로마까지의 육로를 답사하였고 몇 년 전부터는 바닷길을 답사하고 있다. 저서로 『삼국지 기행』, 『동서양 문명의 길, 실크로드』, 『황해로드』(공저) 등이 있다.

우리 역사에서의 국경과 강토에 관한 부분은 저자의 주된 연구 분야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된 저서로는 『여말선초의 서북 국경과 위화도』, 『고려 시대 서북계 이해』(공저)가 있으며, 위화도의 실체와 역사적 비밀을 파헤치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위화도는 가짜다』를 준비 중에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나라는 독립했지만 역사는 아직 독립하지 못했다! 우리의 고대사 영토는 중국과 일본이 왜곡한, 한반도 내라는 역사 강역 개념에서 아직 독립하지 못하고 있다. 통일신라, 고려, 조선까지 우리의 역사 강토는 한반도 이내라고 배웠다. 그러나 이런 고정관념을 깨는 충격적 자료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일제가 심어놓은 왜곡된 역사 관념에서 독립하고 있다. 이제는 한반도 내로 역사 강역을 축소하여 연구하는 축소 지향의 역사는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서기전128년에 설치되었던 창해군滄海郡과 서기전 110년에 설치되었던 무제대武帝臺를 통해, 위만조선의 위치는 북경 동쪽 발해渤海 연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고구려 장수왕이 천도한 평양은 현재 북한 평양이 아니라 요녕성(療陽)임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청천강이라 배웠던 살수대첩의 살수도 한반도가 아니라 만주에 있었습니다. 고려 때만 해도 칭제건원을 했고, 고려의 서경은 현재의 북한 평양이 아니라 요동에 있었습니다. 윤관의 9성도 함경도가 아니라 두만강 바깥에 있었습니다. 역사의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납니다. 후세들에게 올바른 역사가 학교에서 교육되는 날이 머지않아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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