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리가 구할 수 있는 모든 것
글쓴이
나오미 클라인 외 58명
출판사
나름북스
출판일
2022년 6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나오미 클라인

캐나다 출신의 저널리스트, 베스트셀러 작가, 시민운동가. 『하퍼스』, 『롤링스톤』, 『네이션』, 『가디언』, 『뉴욕 타임스』 등에 활발하게 글을 기고하고 있다. 세계적인 슈퍼 브랜드를 통해 자본주의 세계의 이면을 해부한 데뷔작 『노 로고No Logo』(1999), 재난을 기회로 공공 영역을 민영화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인류에 게 재앙을 가져올 수 있음을 경고하는 『쇼크 독트린The Shock Doctrine』(2007)으로 세계적인 작가이자 참여 지식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침묵의 봄』 이후 가장 중요한 환경서>라는 극찬을 받은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This Changes Everything』(2014), <그린 뉴딜>을 선구적으로 주창한 『미래가 불타고 있다On Fire』(2019) 등의 저술 활동을 통해 기후 문제를 진보적 의제로 끌어올렸다. 기후 정의 조직인 <더 리프>(TheLeap.org)의 공동 설립자이며, 2016년에는 언론과 저술 활동을 통해 인권과 평등에 기여한 공로로 시드니 평화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대와 인종을 망라한 여성 60명-현 시대 기후위기 대응 운동의 최전선에 있는 과학자, 언론인, 법조인, 활동가, 농부, 예술가 등의 주장과 분석, 에세이와 시를 담았다. 여성들은 이 책에서 점점 복잡해지는 기후위기의 양상을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고 기후위기에 맞서 사회를 신속하고 근본적으로 재구성할 다양한 아이디어와 해법을 서술했다. 이는 탄소 배출을 줄일 실질적인 방법부터 생태계 보호와 복원, 민주적이고 평등한 사회 시스템까지 광범위한 동시에 구체적이다. 나이도 사는 곳도 다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전문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이들 저자는 연구와 정책 개입은 물론 직접 행동 등으로 얻은 성과를 공유하며 변화의 가능성을 폭넓게 보여준다.

기후위기가 심각해짐에 따라 기후운동 또한 활발해지고 있지만 저자들은 변화를 위한 논의와 주체 구성에서 여성이 과소 대표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이것이 차별을 넘어 인류 전체와 지구에 위협이 될 것이므로 연대와 창의성에 기반한 여성주의 기후 리더십이 필요하고, 그래야만 사회를 바꾸고 위기에서 벗어나 생명을 지키는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보았다. 세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고 지구 환경을 유지하는 동시에 집단의 미래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의도 다진다. 그리고 진실, 용기, 해결책을 갖추고 위기에서 벗어나 공존의 가능성으로 나아가자고 말한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두 명의 기후운동 리더가 엮은 이 책은 우리가 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향해 우리를 이끌어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