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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누가 지구를 망치는가
글쓴이
반다나 시바 외 1명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22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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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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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나 시바

인도의 세계적인 환경 사상가이자 활동가. 핵물리학을 공부하다가 서구 과학기술의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환경운동에 투신했다. 인도에서 다국적기업의 삼림파괴에 반대하는 칩코운동을 조직했으며, 제3세계의 생물다양성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종자 주권을 지키기 위한 나브다냐운동을 실천했다. 농민과 빈민, 여성의 권리를 대변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세계화에 관한 국제포럼과 슬로우 푸드 운동, 과학·기술·생태학 연구재단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대안노벨상’으로 불리는 올바른삶 상(Right Livelihood Award)의 수상을 비롯해 존레논오노요코 평화상(John Lennon-Yoko Ono Grant for Peace), 세계구원상(Save the World Award), 시드니 평화상(Sydney Peace Prize) 등 국제적인 상을 20여 차례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살아남기』, 『이 세계의 식탁을 차리는 이는 누구인가』, 『물전쟁』,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 『에코 페미니즘』(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인류는 생존의 벼랑 끝에 서 있다”
에코 페미니스트 반다나 시바의 마지막 경고

세계적인 환경 사상가이자 에코 페미니스트 반다나 시바가 오늘날 생태적 위기의 근본 원인과 배경을 추적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반다나 시바가 지목하는 위기의 배후는 전 세계 인구 상위 1%에 속하는 억만장자들과 1%의 이익에 복무해온 경제체제다. 1%가 세계의 부와 권력을 거머쥐고 지구 전체를 지배하는 사이, 빈곤과 기아, 난민위기가 심화되었고, 생물다양성의 상실, 토양과 물의 오염, 기후 혼란이 야기되었다. 45년간 환경운동에 투신해온 반다나 시바는 지금이 “생물종으로서 인간의 멸종”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라고 말하며, 파멸을 막기 위해 1%의 제국에 맞서 99%의 사람들이 싸움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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