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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
글쓴이
정기문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22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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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기문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 대제의 경제정책〉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군산대학교 역사철학부 역사 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로마사 전공자로 30여 년간 서양고대사를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서양사를 이해하는 데 핵심 요소인 기독교의 역사를 탐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려는 노력은 여러 권의 역사 입문서 집필로 이어졌다. 그러나 서양고대사 집필은 몇 배나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다.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의 방대한 역사로부터 출발해야 하고 문학, 종교 등 문화사까지 포괄해야 하기 때문이다.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와 같은 주제는 전문 자료들을 뒤져 논문 여러 편을 작성하고 나서야 원고를 쓸 수 있었다. 이 책은 그 지난한 노력의 결실이다.
지은 책으로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든 사람들에 대한 역사책》,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책》, 《역사학자 정기문의 식사(食史)》, 《역사를 알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내 딸들을 위한 여성사》, 《역사란 무엇인가?》,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 《왜 유다는 예수를 배반했을까?》, 《왜 로마 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을까?》, 《그리스도교의 탄생》, 《교회가 가르쳐주지 않은 성경의 역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공간과 시간의 역사》, 《종말의 역사》, 《성인 숭배》, 《교양, 다시 읽기》, 《청소년의 역사 1》, 《지식의 재발견》, 《고대 로마인의 생각과 힘》, 《인문정신의 역사》, 《아우구스티누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이야기꾼 정기문 교수가 들려주는 서양고대사의 장구한 흐름

그리스 신화와 철학, 기독교, 법의 통치는 서양은 물론 우리 생활 속에도 깊이 스며들어 있다. 전공자는 물론이고 일반 독자나 학생이 서양고대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30여 년간 서양고대사와 기독교의 역사를 탐구하는 데 힘을 쏟아온 정기문 교수가 서양의 고대를 포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룬 개론서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에 중점을 두었다. 우선 고대 그리스 이전,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의 출범부터 주요하게 다룸으로써 진정한 서양 문명의 원류를 파헤친다. 그리스로 대표되는 ‘인간적인’ 신은 이미 수메르에서 보이고, 철학과 법 또한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되었다. 그리스에 끼친 이집트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다음으로, 기존에 깊이 다루어지지 않았던 문화사의 비중을 높이고, 그리스 문학과 기독교, 로마 실용 문화의 정수인 법과 건축 등 서양 문명을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되는 주제들을 빠짐없이 담았다.

마지막으로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는 생각으로 대중 역사서를 다수 집필한 저자답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풍부하게 실었다. 기존에 알려져 있던 사실 이면의 역사적 진실과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통해 독자들이 재미있게 서양고대사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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