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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하여 우는 가슴이 있다
글쓴이
김후란 저
출판사
솔과학
출판일
2022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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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후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 교동초등학교, 부산사범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다녔으며 한국일보 기자, 부산일보 논설위원 등 언론계에서 일했다. 한국여성개발원 원장을 지냈으며, 1960년 [현대문학]으로 문단에 등단, 현대문학상, 월탄문학상과 서울시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 서울' 이사장, '생명의 숲 국문운동' 이사장, '한국문학관협회' 회장,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장도와 장미』 『음계』 『어떤 파도』 『눈의 나라 시민이 되어』 『숲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시각에』 『서울의 새벽』 『우수의 바람』 『시인의 가슴에 심은 나무는』 『따뜻한 가족』 『새벽, 창을 열다』 서사시집 『세종대왕』 등 12권이 있으며, 김후란시전집 『사람 사는 세상에』 , 시선집 『오늘을 위한 노래』 『노트북 연서』 『존재의 빛』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맑은 영혼과 언어의 소유자!
김후란(金后蘭) 시인의 분신 같은 삶의 고백서!


“이 책은 내 젊음의 정감어린 산물이며 이제 다시 읽어보아도 역시 그렇게 쓸 수밖에 없는 나의 분신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한 편 한 편의 글 속에서 인생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짙은 회의(懷疑)로 담겨 있던 젊은 시절의 시인을 만나노라면 각박하게 살아가는 젊은 우리 자신의 모습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된다.
“꿈, 소망, 행복… 그렇다. 꿈이 있으니 소망을 가진다. 소망이 있으면 성취를 바라 힘써 쟁취하게 된다. 그리고 그 성취도에 따라 행복을 가늠하고 삶의 보람을 안게 되는 것. 소망이란 은빛 날개를 펼치고 어디든지 훌훌 나르는 자유로움이다. 그리고 꿈이 있는 앞날을 가지는 것이다. 날다가 바람에 부대껴 입은 상처를 밤이면 말없이 쓸어 주자. 그리하여 날이 밝으면 다시 떠오른 해를 향해 찬란한 햇살의 친구가 되자. 소망은 미래 지향적인 행동학의 주제라 할 것이다. 살아 있음을 증명하고 보다 잘 살기 위함을 의욕하는 긍정적이고도 능동적인 삶의 표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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