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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책의 우주
글쓴이
움베르토 에코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22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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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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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

철학자이자 기호학자 및 소설가. 1975년부터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로 건축학, 기호학, 미학 등을 강의했다. 유럽과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총 42개에 달하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명예 훈장을 받았다. 유럽 문명의 역사를 다룬 멀티미디어 백과사전 엔사이클로미디어Encyclomedia를 기획, 제작했다.

에코의 이름을 알린 소설 『장미의 이름』은 40여 개국에 번역돼 3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 소설로 프랑스 메디치 상을 비롯해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학문적 출발점은 철학이었다. 토리노 대학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가 되었고, 『일반 기호학 이론』, 『구조의 부재』 등 기호학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책을 펴냈다. 소설가이자 학자로서 그는 스스로를 ‘주말에는 소설을 쓰는 진지한 철학자’라고 생각했고, 자신의 백과사전적 지식을 분야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펼쳤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 이론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의 문제』, 『대중의 슈퍼맨(대중문화의 이데올로기)』, 『논문 잘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B>책은 결코 죽지 않는다!</B></br></br>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지성, 움베르토 에코와 장클로드 카리에르가 책을 들고 마주 앉았다. 움베르토 에코와 장클로드 카리에르가 지금 만나야 했던 표면적인 이유는 전자책의 출현과 종이책의 위기 때문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전자책 열풍이 불고 있는 이때, 두 사람은 책의 운명을 어떻게 점치고 있을까? 애서가, 특히 고서 수집가인 두 사람에게 전자책의 출현은 그리 달가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전자책이 가져다줄 편리함을 애써 부정하지는 않는다. 또한 종이책의 멸종 가능성을 놓고 혀를 차는 일도 없다. 움베르토 에코는 종이책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완벽한 발명품으로서 책의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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