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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반전이 있는 유럽사 2
글쓴이
권재원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2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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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재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5년 2월 퇴직하기까지 33년간 중학교 사회 교사로 근무했고 서울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사회 선생님이 되려는 대학생들을 가르쳤다. 더 좋은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단체 ‘실천교육교사모임’의 고문으로 후배 교사들을 돕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경제 교육과 민주 시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저술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반전이 있는 동아시아사』, 『별난 사회 선생님의 수상한 미래 수업』, 『열다섯에 배워 평생 써먹는 단단한 돈 공부』, 『왜 민주주의가 필요할까?』, 『21세기 택리지』, 『교사가 말하는 교사 교사가 꿈꾸는 교사』, 『다시, 학교라는 괴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누가 뭐라 해도 유럽의 대표 주자!
제대로 알아보는 영국과 프랑스의 모든 것
찬란한 유산을 뒤로하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영국과 프랑스의 과거, 현재, 미래

‘유럽’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곧장 영국과 프랑스를 떠올리는 이유는 두 나라의 화려한 과거 때문일 것이다. 산업혁명을 선도했던 영국은 대영제국 시절 전 세계 영토의 4분의 1을 차지했었고,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지 프랑스는 한때 유럽 대륙을 거의 전부를 집어삼켰었다. 지금은 어떤가? 두 나라는 최전성기를 떠올리기가 무색할 만큼 많이 달라진 현실 앞에 서 있다. 영국은 식민지였던 인도보다도 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작아졌고 프랑스는 유럽연합(EU)의 리더 자리를 독일에 내줬다.

예전에 비해 약해진 나라들이니 별로 관심 가질 필요가 없는 걸까? 그렇지 않다. 영국과 프랑스는 여전히 세계정세 변화의 중요한 축이다. 두 나라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유럽은 물론 멀리 떨어진 나라들도 영향을 받는다. 특히 기어코 실행된 ‘브렉시트’는 세계가 주목하는 초미의 관심사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국과 프랑스의 역사와 사회·문화·정치·경제를 유심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힌트는 다름 아닌 과거와 현재에 있기 때문이다. 『반전이 있는 유럽사 2』를 통해 두 나라가 걸어온 길과 그 길에서 만들어진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면 영국과 프랑스, 나아가 세계의 미래 동향을 독자 나름대로 예측할 통찰의 눈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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