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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시간
글쓴이
줄리 리스콧-헤임스 저
출판사
온워드
출판일
202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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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줄리 리스콧-헤임스

스탠퍼드 대학을 나와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오랫동안 스탠퍼드 대학에서 신입생과 학부생 상담과장으로 일했다. 스탠퍼드 대학에서 입학생들의 학부생활 체험에 많은 도움을 준 공로로 딩켈스피엘 상Dinkelspiel Award을 받았다. 그녀는 부모가 자녀들 곁에서 맴도는 이른바 ‘헬리콥터 양육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회 현상을 비판하는 글쓰기와 강연을 열성적으로 하고 있다. 그녀의 글은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과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자주 실리고, TEDx 강연록에도 실려 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칼리지 오브 아츠에서 문필 분야의 석사 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 그녀는 논픽션 외에 크리에이티브 논픽션과 시, 희곡을 쓰고 있다. 현재 남편과 캘리포니아 주 팔로 알토에 살면서 10대 남매를 키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조금씩 더 나아질 때 우리는 어른이 된다”
전 스탠퍼드대 신입생학부 학장이 들려주는
어른됨에 대한 다정하고 솔직한 안내서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될까?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면? 결혼하고 집을 사고 아이를 낳으면? 이 책의 저자 줄리 리스콧-헤임스는 그런 기준이 지난 세기까지만 유효했다고 말한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다. 혼인율과 출산율은 곤두박질치고 있다. 기대 수명은 100세에 이른다. 언제든 다른 지식을 익혀 새로운 일을 할 수 있고, 어떻게 가족을 이루고 살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렸다. 저자는 독자들이 각자의 선택을 하는 데 필요한 용기와 지혜를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스탠포드대학교 신입생학부 학장을 지내며 수백 명의 20대를 만났다. 이 책에는 저자 자신을 포함해 어른이 되는 순간을 맞이한 많은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저마다 다른 상황과 문제에 부딪혔지만 공통점이 있다. 안정적인 진로와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주변의 기대와 자기의 욕망 사이에서, 스스로 세워둔 계획과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 사이에서 방황하고 괴로워하는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다. 그러다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노하우를 배우고, 자기 삶을 책임지는 사람으로 거듭난다.

저자는 조금씩 더 나아지고 불확실성에 더 익숙해지면서 어른이 된다고 말한다. 처음부터 어른인 사람은 없고,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새로운 상황에 맞닥뜨려야 한다. 저자는 우리가 ‘어른의 시간’을 지나면서 점점 강해지고, 온전한 자기 자신이 될 것이라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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