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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공정 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복지
글쓴이
이원재 외 12명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22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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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원재

LAB2050의 대표이자 경제평론가다. 연구, 칼럼, 방송, 강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더 나은 사회에 대한 비전을 설파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아버지의 나라, 아들의 나라》, 《이원재의 5분 경영학》, 《MIT MBA 강의노트》, 《소득의 미래》 등이 있다. 〈한겨레〉 경제부 기자로 일하던 중 유학을 떠나 미국 MIT 슬론스쿨 MBA 과정을 이수하고, 한국에 독립적인 싱크탱크를 세우겠다는 꿈을 안고 귀국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일했고, 한겨레경제연구소를 설립해 5년 반 동안 소장을 지냈다. 이후 희망제작소 소장, 여시재 기획이사,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 이재명 경기도지사 강력 추천: “공정성 회복과 지속가능성 구축”
▶ 경기연구원 기획,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와 학자가 집필
▶ 공정 사회 실현 방안을 사회복지 관점에서 모색

저부담, 저복지의 한국 사회 현실 진단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를 축으로 한 새로운 복지 모델 제시
의료·돌봄·주거·일자리·민주주의의 복지 담론과 정책 제안


『공정 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복지』는 경기연구원이 기획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천한 ‘공정과 지속가능 프로젝트’ 복지 편이다. 이 책은 사회복지의 관점에서 공정 사회 실현 방안을 파고든다. 공정 사회는 기본적 욕구의 평등, 잉여분의 형평성 있는 분배, 호혜적 기여 등이 균형과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하다. 따라서 복지의 관점이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한국 사회의 복지 현실은 저부담, 저복지에 머물러 있고, 사회적 인식 수준도 매우 낮은 상황이다. 복지에 대한 근본적 패러다임 전환과 혁신적 실천이 없다면 공정 사회로의 진입은 요원할 것이다. 『공정 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복지』는 그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핵심은 보편적 복지이며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가 시스템의 골간을 이룬다. 이와 함께 의료, 돌봄, 주거, 일자리, 민주주의 등 삶의 각 영역에서 대안을 모색한다.

서구 사회는 2차 세계대전의 절박한 위험과 전후 높은 경제성장을 배경으로 보편주의 복지로 나아갔다. 작금의 한국 사회 역시 비슷한 상황으로, 팬데믹이라는 대형 위기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대형 조건이 공존한다. ‘선별주의’와 ‘잔여주의’의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 보편적 복지의 새로운 틀을 세울 기회를 얻은 것이다. 이 호기를 잘 활용하여 공정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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