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고전, 발견의 기쁨
글쓴이
정민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22년 6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민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여 한문학 문헌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해온 인문학자이자 고전학자.

저서로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미쳐야 미친다》,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우리 한시 삼백수》 《한시 미학 산책》 등이 있다. 청언소품집인 《점검》 《습정》 《석복》 《조심》 《일침》, 조선 후기 차 문화사를 총정리한 《한국의 다서》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산문집 《체수유병집-글밭의 이삭줍기》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어린이를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등 다수의 책을 지었다.

조선에 서학 열풍을 불러온 천주교 수양서 《칠극》을 번역해 제25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을 받았고, 서학 연구의 연장선으로 초기 교회사를 집대성한 《서학, 조선을 관통하다》를 저술해 제5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대상을 받았다. 《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 《역주 눌암기략》 《역주 송담유록》 등 서학 관련 주요 문헌을 역주해 펴냈다.

오랜 시간 다산 정약용을 연구해 《파란》 《다산과 강진 용혈》 《다산 증언첩》 《삶을 바꾼 만남》 《다산의 재발견》 《다산어록청상》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등 역사적·문화적·개인적 맥락에서 다산의 복잡다단한 면모를 되살려왔다.

책 소개

분야인문
흥미를 자아내는 문헌부터 학계를 놀라게 할 보물까지,
우연처럼 맞닥뜨린 자료에서 시작된 필연과 같은 연구

퍼즐 조각을 맞추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정민 교수의 아주 특별한 공부 여정


우연히 접한 고전 자료의 묵은 때를 씻어 내고 본래의 광채를 되찾는 과정을 담은, 정민 교수의 특별한 고전 이야기. [호피장막책가도] 병풍에서 그림으로 남은 다산 정약용의 사라진 시편을 발견하고, 스승에게서 무심히 받은 『집복헌 필첩』이 사도세자의 친필 글씨와 그 스승들의 편지를 담은 보물과 같은 문헌임을 알아낸다. 또한 19세기 후반 상해에서 간행된 화보(?譜) 한 장에서 시작하여 백 년 전 중국 양주에서 활동한 조선인 서예가 조옥파를 끈질기게 추적하고, 근 20년간 자료를 수집해 오다가 어느 순간 맥락이 드러난 한반도 호랑이 지도설의 전말을 들려준다. 16편의 흥미진진한 고전 이야기들은 퍼즐 조각을 맞추어 나가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아가다 결국 전체상을 드러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