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너에게 시시한 기분은 없다
글쓴이
허연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2년 5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허연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데뷔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단행본 도서의 베스트셀러 유발요인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시 창작에서의 영화이미지 수용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매일경제신문 기자와 문화부장을 거쳐 매경출판에 재직하고 있다.

시집 《불온한 검은 피》 《나쁜 소년이 서 있다》 《내가 원하는 천사》 《오십 미터》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와 시선집 《밤에 생긴 상처》를 냈다. 산문집으로는 《너에게 시시한 기분은 없다》 《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한국출판학술상, 시작작품상, 김종철문학상 등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표표한 시인 허연의 빗나간 문장과 빛나는 생각
다르게 흘러온 자만이 쓸 수 있는 신비로운 아포리즘

『너에게 시시한 기분은 없다』는 시 쓰는 일이 아니고서는 좀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허연의 첫 자전적 에세이다. 등단 이래 20여 년 동안 산문집을 출간한 적은 있었지만 대체로 고전 작품에 대한 안내서이거나 고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해설서 성격의 책이 대부분이었다. 이 책에는 지난 십수 년 동안 신문 칼럼, 잡지, 소셜 네트워크 등 여러 매체들에 쓴 아포리즘과 길고 짧은 산문들을 선별해 수록했다. 그의 삶이 흘러온 내력을 보여 주는 동시에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노력한 또 하나의 내력을 보여 주는 글들이다. 다른 시공간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쓰인 글들을 모아 주는 키워드는 ‘기분’이다. 삶의 기쁨과 슬픔, 사랑과 이별을 통해 경험한 그리움과 회한, 예술 작품을 보면서 경험한 황홀과 경이, 낯선 여행지를 거니는 동안 발견한 외로움과 고독, 세상을 향한 냉소와 비판,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며 느끼는 감동과 경외. 한마디로 이 책은 허연을 구성하는 이성과 감성의 총체를 보여 준다. 그리고 이 총체적 기분들은 우리 자신의 기분들과도 무척 닮았다.

ⓒ허연, 2022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