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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에 통하는 전달력 수업
글쓴이
박진영 저
출판사
한언
출판일
2022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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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진영

‘공감커뮤니케이션연구소’대표이자 전남대학교 객원교수이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KBS와 TBN에서 MC와 아나운서로 일했으며, 여러 행사 개막식과 토론회, 토크쇼 사회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4년째 한국경제인연합회에서 임원들의 말하기 강사로 인기가 높다.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 수많은 기관에서 ‘공감과 설득커뮤니케이션’, ‘전달력’에 관해 강의하고 있다.
30년 동안 말 공부를 하면서 말이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쓸 때보다 서로 마음을 나누고 연대할 때, 그리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쓸 때 빛이 나는 것임을 깨달았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의 말을 온전하게 경청하고, 상대의 처지를 배려하면서 말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하고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저서로는 『공감하는 사람만 살아 남는다, 공감 대화법』, 『박진영의 말하기 특강』, 『한순간에 관계를 망치는 결정적 말실수』, 『잘 들어볼래』, 『아나운서처럼 매력 있게 말하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최고 핵심은 전달력!
메시지 전달력은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전할 때
꼭 갖추어야 할 능력이다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지!
└ 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기대만큼 공감 능력이 좋지는 않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타인의 생각을 알지 못하고, 상황을 하나하나 고려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말이 곧 그 사람인 시대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말한 의미가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다고 믿지만, 현실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내가 말할 때 듣는 사람의 뇌는 단어, 몸짓, 손짓, 말투 등을 고려하면서 자기의 방식대로 해석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 어긋나면 듣는 사람은 불편하고, 말하는 사람은 괴롭습니다. 결국 인간관계도, 비즈니스도 모두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잘 ‘전달’하고 있을까?

1.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2. 분명히 말했는데, 상대방은 들은 적이 없다는 경우가 많다.
3. 내가 보고할 때마다 상사가 딴짓을 한다.
4. 무슨 말을 하려고 말을 시작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때가 있다.
5. 발표 때마다 공포스럽다.
6. 말을 잘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위 항목 중 하나 이상 해당한다면 당신은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말하기 장점을 발전시키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동의, 공감, 지지를 이끌어 내는 말하기 법칙

이 책에서 강조한 전달력을 높이는 말은 한마디로 ‘짧고 간결하면서 이야기 형태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얻는 전달법, 언어 습관, 말 기술, 비언어적 기술, 스토리텔링 전략, 감정 지능 높이기, 최근 중요성이 대두된 화상 회의 요령까지! 작가의 말하기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세세히 짚었습니다.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요?”라는 말을 듣던 사람도 “한 번에 이해했어요!”라는 말을 듣도록 도울 전달의 치트키! 오늘부터 당장 하나하나 따라 하고 실천해 보기를 바랍니다. 가성비 좋게 말하고 듣고 싶은 사람들 사이에서 돋보일, 귀중한 재능으로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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