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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컬렉션으로 보는 박물관 수업
글쓴이
황윤 저
출판사
책읽는고양이
출판일
2022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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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윤

작가. 소장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마니아. 대학에서는 법을 공부했으나 역사와 박물관에 관심이 더 많았다. 역사 자료를 찾고 박물관과 유적지를 찾아 감상, 고증, 공부하는 것이 휴식이자 큰 즐거움이다. 역사 인물, 고미술에 관한 교양을 대중화하고자 글을 쓴다. 삼국 시대와 신라에 특히 관심이 많다.

저서: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국립중앙박물관》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전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제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가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제 여행》 《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 《도자기로 본 세계사》 《박물관 보는 법》 《컬렉션으로 보는 박물관 수업》 《중국청화자기》

책 소개

분야예술기행
박물관의 가치는 컬렉션으로 결정된다
고 이건희 기증품의 의미


『컬렉션으로 보는 박물관 수업』은 박물관과 미술관은 세련된 외형이나 소장품의 개수가 아닌, 단 한 점이라도 세계적인 컬렉션이 있을 때 주목받는다는 관점, 즉 왜 박물관의 가치는 컬렉션으로 결정되는지를 세계 뮤지엄의 주목받는 컬렉션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2021년 4월 고 이건희 회장의 소장품 2만 3000여 점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되었는데, 이 중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은 모네가 만년에 그린 인생 대표작으로 한국에서는 책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작품인데,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가서 볼 수 있게 되었으므로, 이제 국내 박물관도 해외 유명 박물관과 경쟁할 만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박물관 보는 법』으로 국내 박물관 관람객의 수준을 확장한 황윤 작가의 신간으로 박물관에 대한 수동적인 관람자 시각을 뛰어넘어 컬렉터의 입장에서 박물관·미술관과 소장품의 가치를 볼 수 있는 안목을 줄 뿐만 아니라, 대중문화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K문화 가운데 유독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박물관·미술관이 나아갈 방향성을 컬렉션의 관점에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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