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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르막길(문재인, 히말라야를 걷다)
글쓴이
탁재형 저
출판사
넥서스BOOKS
출판일
2022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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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탁재형

[KBS 파노라마 - 훔볼트 로드: 왜 탐험하는가?], [SBS 스페셜 - 버즈두바이 818m의 비밀], [EBS 세계테마기행]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다큐멘터리 PD이자, 팟캐스트 [탁PD의 여행수다]를 진행하고 있는 여행 저널리스트. 15년간 50개국을 취재하며, 세상의 넓음과 사람살이의 다양함을 카메라에 담았다. 2006년 [KBS 영상앨범 산] 촬영 때문에 처음 네팔과 인연을 맺은 이래, 지금껏 현지 취재와 트레킹 여행을 계속해 오고 있다. 2016년 6월,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히말라야 트레킹에 안내인 겸 사진 담당으로 참여해 16일간 그와 함께 걷고, 오르고, 이야기하고, 비를 맞았다. 저서로는 여행 산문집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 (2016), 음주 여행 에세이 『스피릿 로드』 (201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험난한 오르막길을 묵묵히 그러나 끝까지 걸어간
문재인의 여정을 담은 히말라야 포토 에세이
문재인 그가 사랑하는 산, 사람,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기 전 문재인의 히말라야 트레킹에 동행하면서
그의 땀, 고뇌, 생각 등을 프레임에 담았다.

힘겨웠던 그날의 오르막길,
어쩌면 그보다 더 험난한 길을 뚜벅뚜벅 걸어온 지난 5년의 역사,
이제 그의 앞에는 또 어떤 길이 펼쳐져 있을까.

“많이 걸으면서 비우고 채워서 돌아오겠습니다.”

2016년 어느 날 그는 이 말을 남기고 홀연히 떠났다.
한창 어지럽던 한국의 정치에서 멀리 떨어져서
인간을 압도하는 히말라야의 대자연,
네팔 대지진이 남긴 참혹한 폐허,
산소가 희박해 숨이 턱턱 막히는 고산의 비탈길,
그 속을 묵묵히 걸으며
그는 어떤 풍경을 바라보고 무엇을 생각했을까.
그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그리며 걸었던 길,
그 길을 함께 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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