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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글쓴이
에른스트 H. 곰브리치 저
출판사
예경
출판일
201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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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른스트 H. 곰브리치

190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빈대학에서 예술사와 고고학을 공부했다. 1936년에 영국으로 이주하여 런던대학의 바르부르크 문화학 연구소의 일원이 되었고, 1976년 정년 퇴임할 때까지 미술사를 연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 외에 옥스퍼드대학, 케임브리지대학, 하버드대학에서도 강의했다. 1972년 영국에서 기사 작위를 받았고, 1975년 오스트리아의 과학과 예술 분야 명예 십자 훈장, 1977년 오스트리아의 공로 훈장, 1975년 에라스무스상, 1976년 헤겔상, 1984년 오스트리아의 명예 기장, 1985년 발잔상을 받았다. 1935년 처음 쓴 『곰브리치 세계사』를 영어로 번역하던 2001년에 세상을 떠났다. 쓴 책으로 『서양미술사』, 『예술과 환영』, 『이미지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에른스트 H. 곰브리치의 명저《서양미술사》가 문고판(Pocket Edition)으로 출간되었다. 1950년 영국에서 초판이 간행된 이래 전 세계에서 서양미술사 개론의 필독서로 입지를 굳힌 이 책은 초판 간행 이후 제16차 개정증보판으로 거듭 출간되었고, 국내에서만 40년이 넘는 긴 출판역사를 거쳐 왔다.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는 데 힘입어, 원출판사인 파이돈 출판사에서는 더 많은 독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서양미술사를 접할 수 있도록 문고판을 기획했다.

서가용으로만 한정되던 기존 판형의 단점을 개선해, 태블릿 PC처럼 이동 중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손에 잡히는 크기로 구성했으며, 얇고 가벼운 종이를 사용해 책을 지니고 다닐 때의 부담감을 덜었다. 선사 시대의 동굴 벽화로부터 오늘날의 실험적 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제를 다룬 이 책은 곰브리치만의 유려한 필치로 기술되어 마치 소설처럼 읽어가며 미술사의 진면목에 빠져들게 된다는 매력이 있다. 1900년대 초, 빈에서 태어난 작가의 글을 세기가 지난 오늘날까지 열광하며 읽는다는 것은 경이로운 한편, 이 책을 넘어서는 또 다른 미술사 책이 출간되지 못했다는 것은 곰브리치의 저력을 새삼 실감케 하는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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