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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일본과 식민지 조선의 근대도시 형성
글쓴이
김백영 외 5명
출판사
심산문화(심산)
출판일
2013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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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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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영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교토대학 객원연구원,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광운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사회사학회 편집부위원장과 도시사학회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왕조 수도에서 식민도시로 : 경성과 도쿄의 시구개정에 대한 비교연구」(2003), 「서양의 모방과 전통의 변용 : 일본 근대도시 형성과정의 이중적 경향」(2006)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식민지의 일상, 지배와 균열』(2006), 『공간 속의 시간』(2007), 『경계의 섬, 오키나와』(2008), 『기억과 전쟁』(2009, 이상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일제강점시 시대의 수탈론 VS 근대화론의 대립적 사고를 넘어 생산적인 학문 토론과 이론 정립을 위해, 식민지 시기 근대도시에 관한 비교 연구를 실었다. 식민지 시기에는 근대도시와 도시공간의 근대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어지고는 있었지만 정작이를 비교하기 위한 대상이나, 특히 일본의 근대 도시에 대한 국내 연구는 거의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책은 식민지 시기 근대도시에 대한 논의는 식민지 조선과 일본 양자의 근대도시 사이에서 어떤 질적인 차이가 있었는지, 아울러 근대도시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제시하고 이분법적 사고는 철저히 배제 했다. 식민지 시기 일본 국내에서 실시되었던 근대 도시 계획론과 도시개발사업을 살펴보며 위와 같은 논의와 사업이 조선에 유입, 변용되는 과정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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