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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이원익 그는 누구인가
글쓴이
함규진 외 1명
출판사
녹우재
출판일
2013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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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함규진

서울교육대학교 윤리학과 교수.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보수와 진보 등 서로 대립되는 듯한 입장 사이에 길을 내고 함께 살아갈 집을 짓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문제로 갈등하고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일삼는 것을 보며 그저 이론만을 나열하는 철학입문서가 아닌 요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윤리철학서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고속버스에서 좌석 등받이를 젖히는 사소한 문제부터 인종차별, 장애인 혐오, 환경 문제까지 매일의 삶에서 마주하는 문제들 속에서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사는 방법의 힌트를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로 담아냈다. 지은 책으로는 《개와 늑대들의 정치학》, 《정약용: 조선의 르네상스를 꿈꾸다》, 《조약으로 보는 세계사 강의》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공정하다는 착각》(마이클 샌델),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피터 싱어), 《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토마스 프랭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오리 이원익의 평전이다. 오리 이원익은 조선 왕조 중기인 선조, 광해, 인조 3대에 걸쳐 살았다. 조선은 1392년 건국 후 세종 시대부터 150여년 간 태평성대를 이어 오던 중 명종 때 척신정치의 폐해로 왕정이 어지러워지면서 1575년 선조대에 이르러 당쟁이 격화되며 동서로 분당되어 국론이 분열되고 부패가 만연하였다. 1547년에 태어나 1569년 과거급제 등과 이후 관직생활 64년 중 40년을 재상으로 있었고, 영의정과 도체찰사를 6번씩이나 지내면서도 비바람조차 제대로 막지 못하는 두칸 초가집에 살아온 몸에 밴 청백리, 그가 바로 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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