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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는 한창 충전 중
글쓴이
한창 외 1명
출판사
휴먼큐브
출판일
2022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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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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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맞다. 'A급 장영란'의 남편이다. 하지만 그의 또 다른 정체성은 ‘A급 실패 전문가’일지도 모른다. 입시, 병원 정치 그리고 모든 것을 건 개원까지 그는 성공의 압박 속에서 매번 가장 화려하게 넘어지는 길을 택했다. 『그래도 여전히 다시 일어서기』는 그가 누군가의 남편이 아닌 ‘한창’으로 다시 서기까지의 처절한 분투기이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임상한의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고, 박사 과정을 준비 중인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이다. 현재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일하며 실패해도 괜찮은 세상을 꿈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간 비타민’ 장영란과 ‘사랑꾼 한의사’ 한창 부부가 사는 이야기

『란이는 한창 충전 중』은 잉꼬부부를 넘어 ‘판타지 부부’로까지 불리는 한창, 장영란 부부의 이야기이다. 사랑은 물론 미움과 갈등까지 진솔하게 담은 진짜 사는 이야기. 우여곡절 끝에 만나 사랑이 싹트고 더한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하는 한 편의 로맨스 소설이자, 사랑스러운 두 아이를 낳고 부모로서 성장해 나가는 육아일기이기도 하다. 또한 동네 주치의 같은 한의사 한창이 조곤조곤 말하는 인생과 건강에 대한 잔소리도 가득 들어 있다. 요컨대 이 책 『란이는 한창 충전 중』은 가정이라는 터전에 뿌리를 단단히 내려 안정을 얻는 힐링의 기록이자, ‘사랑 진행 중’인 사람들을 위한 사랑꾼들의 조언이기도 하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 과거 인간은 원래 얼굴이 2개, 팔다리가 4개씩 있어 지금보다 강했는데, 신들이 인간을 반으로 쪼개 둘로 만든 거라고. 그래서 우리는 늘 쪼개진 반쪽을 찾아 헤매고, 진정한 반쪽을 만났을 때 온전해진다고. 한창과 장영란은 마치 이 고대 철학자의 명언처럼 서로를 만나 더욱 강해졌다. 힘든 일에 지칠지언정 서로가 있어 다시 충전하고 맞설 수 있었다. 한창은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던 화를 이겨냈고, 장영란은 정체성의 혼란을 극복했다. 『란이는 한창 충전 중』은 반쪽 한창과 반쪽 장영란이 서로의 곁에서 하나가 되어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은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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