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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장길산 (전 12권)
글쓴이
황석영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3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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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석영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 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소설 「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철도원 삼대》, 《수인》 등이 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01년 ‘황해도 신천 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받았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해질 무렵》으로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2024년 《철도원 삼대》가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해방 후 남한 최고의 역사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며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대하소설 『장길산』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낡아 보이는 활자를 바꾸어 읽기 편하게 했으며, 작가가 줄거리 위주로 장을 새롭게 나누고, 말미의 ‘종장 귀면’과 ‘운주 미륵’ 일부 등을 손질하였다. 길산과 묘옥의 애틋한 사랑, 수많은 인걸들의 활약과 새 세상을 향한 절절한 염원이 박진감 넘치게 그려져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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