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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IMAGINE
글쓴이
조나 레러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3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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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나 레러

과학을 기반으로 인간과 예술을 탐구하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신경과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20세기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에릭 캔들의 실험실에서 기억과 망각의 생물학적 과정과 인간의 뇌에 관해 연구하기도 했다. 스물여섯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뇌과학을 바탕으로 예술가들의 작품과 창작의 비밀에 관해 분석한 책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를 출간하며 학계 스타로 떠올랐다. 천부적인 글쓰기 재능과 탄탄한 과학적 저널리즘의 결합이라는 평을 받은 이 책은 올리버 색스, 하워드 가드너, 안토니오 다마지오 등 세계적 석학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뉴요커], [와이어드], [네이처],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등의 매체에 기고했으며, 과학 매거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마인드]에서 뇌과학에 관한 블로그를 운영했다. 지은 책으로 『사랑을 지키는 법』, 『뇌는 어떻게 결정하는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통찰과 혁신에 기반한 뇌 사용법

창의적 아이디어가 언제 어떻게, 또는 왜 그때 찾아왔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인지 계몽시대까지 상상력은 외부의 힘, 즉 더 높은 곳의 권능과도 같았다. 천재들에게 신탁을 내리는 뮤즈와도 같이 받아들였기 때문에 과학자들도 창의성과 상상력을 연구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불현듯 찾아오는 창의성 앞에서 과학자들은 무기력했다. 이 책은 상상력의 물질적 근원인 뇌로 돌아가는 데서 시작하여, 개인과, 기업 또는 집단에서 창의성이 어떻게 발휘되는지를 이야기한다.

뇌과학 분야의 슈퍼스타로 불리는 조나 레러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혁신의 역사가 문화를 특징지은 경로를 이해하기 위해 한겨울에 3M 실험실을 찾아갔고, 컴퓨터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장을 열어젖힌 픽사의 직원들을 인터뷰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상호작용이 어떻게 창의적 사고력으로, 나아가 기업의 혁신을 이루게 하는지 파악해냈다.

스티브 잡스가 건물의 중심에 화장실을 배치한 이유, 지겹도록 치열한 픽사의 아침 회의, 엘리자베스 시대의 혼란이 셰익스피어를 짝퉁 노릇을 거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로 변신하도록 했다는 역설적인 이야기 등, 그는 새로운 관점에서 창의성의 신비를 하나씩 풀어 나간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정신적 재능, 다시 말해 존재하지 않는 그 무언가를 상상하는 능력은 우리의 생활을 규정한다. 주위를 유심히 살펴보면, 인간의 정신적 재능이 만들어낸 수많은 것들이 눈에 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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