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사람일까?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들려주는 행복한 진로 이야기
청소년 시기에 미래가 궁금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럴 때 어떤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까?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인 세 명의 저자들은 꿈과 진로에 관한 서른세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자기 탐색에서부터 구체적인 진로 설계까지 십대들의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그려 내며 따뜻한 조언과 현명한 충고를 아까지 않는다.
책은 전체 3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막이 오를 때마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중요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1막(보다)에서는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일까?’ ‘나는 나를 잘 알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나 자신을 이해하고, 2막(꿈꾸다)에서는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일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라는 질문을 통해 행복한 삶에 대해 이해하고 진로 탐색을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3막(날다)에서는 ‘내 인생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통해 진로와 직업에 대한 계획과 실천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이제 막 자신의 삶을 시작하려는 친구들을 위해 세 명의 진로 선생님들이 여러분의 삶을 단단하게 해 줄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순간 이 책이 여러분이 좋은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삶이 길에서 길로 이어지는 것처럼, 지난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지금 내가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삶을 대하는 자세에 따라 미래의 내가 만들어진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