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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
글쓴이
송은주 저
출판사
행성B잎새
출판일
2013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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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은주

이화여대 졸업 후 University of Sydney에서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년간 세계의 다양한 관습과 문화를 연구해온 저자는 끝없이 변화하는 세계의 흐름 속에서 장기적인 트렌드를 예측, 전망하는 트렌드 분석가이자 글로벌 시티즌십 교육 전문가이다. 특히 21세기 글로벌 시티즌으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자본은 단순히 '돈'이 아니라 사회적, 인적, 문화적 자본이라는 생각으로 '컬처 리더 인스티튜트(Culture Leader Institute)'를 설립했고,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계 리더 및 글로벌 기업에서 추천한 각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 전문가들과 함께 '아츠 베이스드 트레이닝 연구소(Arts Based Training Lab)'를 설립하여 글로벌 시티즌십 교육의 실례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대학에서 문화경영, 글로벌 전략기획을 가르치며 교수와 학생의 입장에서 한국의 교육제도를 분석하는 작업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지구 공동체의 일원이자 세계의 리더로 성장해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 21세기의 부모는 자녀에게 '물고기 잡는 법'이 아니라 '바다를 미치도록 그리워하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의 국가와 함께하는 청소년 글로벌 시티즌십 프로그램인 '주니어 앰버서더(Junior Ambassador)' 운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 문화은행(주)의 대표로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직도 많은 부모들이 자신이 교육받았던 과거의 방식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적용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미래가 아이들의 미래일 것이라고 착각한다. 이전 세대에 비해 대학 졸업자가 비약적으로 많아졌지만 실업자 수가 이를 압도하는 세상을 살고 있으면서도 교육과 학벌의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러면서도 하버드 졸업장이 내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줄지에 대해서는 확신을 못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부모들이다.

세계의 다양한 관습과 문화를 연구하며 장기적인 트렌드를 예측, 전망하는 트렌드 분석가인 저자는 전 세계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목격하며, 인류의 다음번 주인공들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지금보다 더욱 변화무쌍해질 미래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건 판에 박힌 ‘물고기 잡는 법’이 아니라 ‘바다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도록 만들어주는 응원’이다. 바다를 미치도록 그리워하는 아이라면 배를 만들든, 수영 선수가 되든 꿈의 크기를 무한대로 키우며 세상을 알차게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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