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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계 이야기
글쓴이
변현우 저
출판사
무한
출판일
2013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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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변현우

현재 한강생태전문 사진작가, 세계유산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 시민작가 고문, 선명한 사진 카페(www.realdslr.com)에서 촬영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중앙일보 조인스포토 대표를 역임하고 후지필름, 올림푸스, 파나소닉 사진강, 서울시 시민사진작가 회장, 서울시 사진심사위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진심사위원, 삼성전자 NX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저서로 『한 손에 잡히는 풍경사진(A컷 B컷)』, 『한 손에 잡히는 풍경사진-덧셈과 뺄셈의 법칙』『똑딱이 카메라』,『하이엔드카메라 작품촬영에 빠지다』, 『파나소닉 G로 찍는 사진의 마법』,『삼성 NX로 찍는 사진의 마법』,『조선의 사계 이야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으로의 시간 여행
3년간 500년의 시간을 담다


사진작가 변현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답사기이다. 그의 땀과 노력에 보답이라도 하듯 조선왕조 500년은 3년이라는 시간 안에 고스란히 담겨졌다. 창덕궁, 종묘, 수원 화성, 조선 왕릉을 사계가 한눈에 보이는 생생한 사진, 친절한 해설, 역사와 사람이야기로 풍성하게 나타냈는데, 그 깊이는 놀라울 정도다.

휴가철이 되면 해외로 여행을 많이 나간다. 우리나라는 좁고 볼 것이 많이 없다는 인식 때문인데, 이는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 국토는 거대한 박물관과 같고, 그 가운데 우리가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는 문화유산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면서도 숨 막히는 사진과 풍부한 필력으로 지금, 우리 앞에 역사를 끌어다 놓는다. 유적과 유물의 역사적 배경과 탄생비화를 담아낸 그의 노력은 그 자체로 충분히 인정받을 만하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자연유산은 매년 추가되고 있고, 한국 역시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에는 먼 옛날 고인돌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우리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예술문화와 정서가 존재한다. 신라의 수도 경주에서는 천년 동안 왕조를 이어오며 꽃피운 불교의 문화를 볼 수 있고, 조선시대 창덕궁 궁궐에서는 단아함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으며, 궁궐 후원과 연못은 자연과 잘 조화된 모습이 마치 수묵화를 연상시킨다. 한국의 혼이 배어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존재 의미를 생각해본다. 책을 읽고 있노라면 활자들이 살아나 마치 시간여행을 하듯 당시 냄새와 공기마저 느끼게 한다. 『조선의 사계 이야기』의 출간을 계기로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이 우리의 삶속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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