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
글쓴이
택배기사님 외 1명
출판사
어떤책
출판일
2022년 6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택배기사님

큰딸과 함께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을 지었다. 1998년 3월 3일부터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다. 마음대로 휴가를 쓸 수 없고, 주말에 일하는 날도 있지만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 "다리에 힘이 풀릴 때까지, 이 일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25년 차 택배기사의 유머와 여유, 그리고 삶의 지혜
이 책을 읽은 사람은 택배를 보낼 때마다
마음이 촉촉해질 수밖에 없다!

1998년 3월 3일 일을 시작한 25년 차 택배기사와 그의 딸이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 제목을 보고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 하고 의문이 들다가도, 저자가 택배기사라는 사실을 알고 나면 느낌표 가득 호응하게 되는 책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이다. 미디어에서 택배기사는 주로 ‘과로사’, ‘보호받지 못하는 개인사업자’ 등과 연관되어 다뤄지지만, 이 책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의 택배기사는 그에 앞서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숙련된 직업인이다. 갑과 을의 시선에 갇히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의 여유, 그래서 가능한 유머는 독자의 낡은 사고방식을 깨고, 독자를 푸근하게 안는다.

이런 상상을 해 볼 수도 있겠다.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을 쓴 사람이 오늘 나에게 택배를 전달한 바로 그 기사님일지도 모른다고. 그 상상만으로 일상은 조금 달라진다. 그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잠깐 미소를 지을 수도 있다. 그 작은 것들의 효용을 잘 아는 사람이 바로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의 택배기사다. 이 책에서 그는 300여 곳을 배송해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를 듣지 못한 하루와, 자신이 올 시간에 맞춰 저녁상을 차려 놓고 기다린 고객님에 관해 썼다. 이 책은 우리가 연결되어 있음을 직접 말하지 않는다. 그냥 보여 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