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충북 보은에서 출생하였으며,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다. 2010년 계간 [시에] 봄호로 등단하여, 시집으로는 『활어』(2011, 시와에세이), 『너머』(2019, 애지), 『채운』(2021, 시시울) 등이 있고, 공저로 『시창작과 문화 콘텐츠』(2021, 글누리)가 있다. 한국작가회의, 민족문학연구회 회원 및 큰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남대학교 탈메이지교양대학에서 강사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신명이 이끈 자기실현의 길』은 한남대학교 박사학위논문 「김승희 시 연구」와 소논문 「노마드적 삶의 추구와 욕망으로서의 환유」를 토대로 김승희 시인의 시세계를 다룬 이론서이다. 초기 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김승희의 작품들을 관통하는 ‘신명’을 매개로 하여 그의 문학적 변모 과정과 시세계 전반을 고찰하였다. 현재까지 발간된 9권의 시집을 대상 텍스트로 분석하였고, 총 6부로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