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산책가의 노래
글쓴이
이고은 저
출판사
도서출판 잔
출판일
2022년 6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고은

화가, 작가, 그리고 산책가. 홍익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아티스트 그룹 DNDD를 설립했다. 전시, 디자인, 출판 등 시각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서울미술관 〈3650 storage ? 인터뷰〉 등의 전시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보이지 않는 것들》, 《삶은 여전히 빛난다》 외 여러 도서의 표지 및 삽화 작업으로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였고, 뮤지션 루싸이트 토끼의 프로젝트 앨범 《리듬》, 작곡가 수린의 EP 앨범 《Wave》 아트워크 등 국내외 예술가들과의 폭넓은 협업을 통해 섬세한 시각적 언어를 확장해 왔다. 이제는 그 시선을 조금 더 내면으로 옮겨, 일상에서 발견한 삶의 반짝이는 빛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혼자서 거닐다 마주친 작고 소중한 것들이 건네는 위로를 담은 에세이 《산책가의 노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혼자서 거닐다 마주친
작고 소중한 것들이 건네는 위로


『산책가의 노래』는 작가가 산책을 통해 얻은 위안을 서정적인 글과 감성을 자극하는 수채화로 엮은 첫 에세이집이다. 작가는 연이어 찾아온 감당하기 힘든 슬픔을 안은 채 무작정 한여름 뜨거운 햇빛 속을 걷기 시작했고, 그렇게 세 번의 여름을 혼자 걸으며 발견한 작고 소중한 행복과 그로 인해 서서히 치유되어 가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작가의 담담하고 섬세한 묘사와 솔직한 감정을 읽고 바라보면서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 수면 위에서 반짝이는 햇빛, 호수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 꽃잎에 맺힌 빗방울, 춤추듯 팔랑거리는 나비, 멀리서 지저귀는 작은 새 등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일상의 풍경이 건네는 위안, 그 눈부신 아름다움을 발견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