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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모던 테일
글쓴이
서미애 외 4명
출판사
안전가옥
출판일
2022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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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미애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추리작가가 되었다. 3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 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흥미를 느낀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까마귀 장례식》 등이 있으며, 《잘 자요 엄마》는 영국, 미국, 독일을 비롯한 1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은 러시아, 대만 등에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대한민국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등 여러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책 소개

분야소설
오래 살아남은 것은 힘이 세다. 이야기 중 가장 강한 영향력을 지닌 것으로는 단연 고전 동화를 들 수 있다. 인간성의 한 단면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원형 캐릭터, 세계의 작동 방식을 명쾌하게 보여 주는 서사 구조는 시대를 뛰어넘어 널리 읽혀 왔다. 한편, 지금 유행하는 것은 생생하다. 인기 장르의 작품들 속에는 현재 우리의 모습이 또렷하게 새겨져 있다. 현실의 갈등을 반영하고 당대의 열망을 구현하는 이야기에는 자연히 이목이 쏠리게 마련이다.

장르 스토리 프로덕션 안전가옥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와 첫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자들에게 친근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선사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옛이야기의 보편성과 장르 문학의 동시대성을 결합한 ‘고전의 재해석’을 연재 작품의 테마로 삼았다. 스릴러, 미스터리, SF, 로맨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다섯 명의 작가진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신데렐라」, 「숙영낭자전」, 「당나귀 가죽」,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어떻게 재탄생시켰는지, 안전가옥 옴니버스 픽션 시리즈 [FIC-PICK]의 두 번째 책 『모던 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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