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매주 오경 읽기 영성 강론
글쓴이
조너선 색스 저
출판사
한국기독교연구소
출판일
2022년 6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너선 색스

철학자이며 신학자, 영연방 유대교 최고 지도자로 유대인 대학과 런던의 예시바 에츠 체임에서 랍비 서품을 받았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랍비 학교인 런던의 유대인 대학의 총장을 역임했다. 1995년 유대인 공동체 생활을 발전시킨 공로로 예루살렘 상을 수상했고, 2001년 유대교 최고 지도자 재직 10주년을 기념하여 캔터베리 대주교로부터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에는 『Dignity of Difference: How to Avoid the Clash of Civilizations』(국내번역: 차이의 존중)으로 종교 부문 노벨상으로 불리는 그라베마이어 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현재 히브리 연합 성회 6대 최고 지도자로 16년째 재직하고 있으며 영국 기독교 유대교 협회 공동 대표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Tradition in an Untraditional Age』, 『Persistence of Faith』, 『Arguments of sake of Heaven』, 『Crisis and Covenant』, 『One People?』, 『The Politics of Hope』, 『Morals and Markets』, 『The Chief Rabbi’s Haggadah』, 『To Heal a Fractured World』, 『The Koren Sacks Siddur』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템플턴상 수상자 랍비 조너선 색스(1948-2020)의 마지막 저술인 이 책은 매주 오경(토라) 읽기 본문에 따라 오경의 영성을 52회에 걸쳐 강론한 책이다. 그는 『언약과 대화』 시리즈 다섯 권을 통해 오경의 의미를 오늘의 삶의 현실과 관련시켜 해명한 후에,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유다이즘 영성의 핵심을 정리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 점차 무관심하게 되는 탈종교화 시대에, 저자는 오랜 공부와 경험을 바탕으로,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정리했다. 하시디즘 전통의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과는 달리, 랍비 조너선 색스는 『방황하는 자들을 위한 안내서』를 쓴 마이모니데스의 전통을 따라, 성서의 어려운 질문들에 대한 설명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미드라쉬, 미슈나, 탈무드 등 유대인들의 주석 자료들뿐 아니라 기독교인들이 거의 묻지 않았던 질문들을 통해, 오경을 새롭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왜 당대에 가장 의로웠던 노아가 아니라, 무명의 아브라함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시작하셨는가?” 하는 질문이다. 이 책은 유대인들이 매주 오경 읽기를 통해 어떻게 믿음의 조상들의 이야기를 되새기며, 일상 속에서 거룩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지를 보여준다. 그들은 오랜 박해와 고난의 역사를 통해 불안과 불확실성이 가득한 위기 속에서도 오경을 통해 영원한 순간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웠다. 오경이 자신들의 삶을 비춰주고, 자신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의 대화를 새롭게 써나가는 길을 찾았기 때문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