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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최근담] 기특한 나
글쓴이
천선란 저
출판사
예스이십사
출판일
2022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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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천선란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노랜드』,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나인』, 중편소설 『랑과 나의 사막』, 연작소설 『이끼숲』, 산문집 『아무튼, 디지몬』 등이 있다.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2022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최애에 관한 두근두근한 이야기’ 〈최근담〉 시리즈. 〈최근담〉에서는 젊은 소설가와 시인이 짧은 소설이나 에세이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들려주고, 예스24 독자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오리여인 작가가 그림작가로 참여해 생기를 더한다. 애정을 담뿍 담은 반가운 작품들에서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같은 마음을 찾는 기쁨까지 모두 즐겨보자.

「기특한 나」는 천선란 작가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쓴 에세이다. 요즘 자신의 최애는 ‘나’라고, 어떤 순간에서도 ‘내가 나를 챙기는 일’을 놓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그가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부지런히 성실하게 사는 매일은 커다란 자극 없이도 힘을 갖는다. 힘을 건넨다. 작가로, 쓰고 읽는 사람으로 걸어온 그의 시간이 조용하지만 든든한 격려로 다가온다. 그의 말처럼 우리 우선은 자신을 충분히 기특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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