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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글쓴이
무라세 다케시 저
출판사
모모
출판일
2022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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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세 다케시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몰입도 높은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 슬픔과 재미를 선사하는 이야기 장인. 1978년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나 간사이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그 후 〈폭소 레드카펫〉, 〈킹 오브 콩트〉, 〈좋은 아침입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방송 작가로도 활동했다. 특유의 입담과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능을 살려 소설가로 전향하고 나서는 데뷔작 《만담가 이야기~ 아사쿠사는 오늘도 시끌벅적합니다~》로 제24회 전격소설대상 심사위원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으로 처음 한국 독자와 만났다. 이 책은 수년간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50만 부를 돌파, 지금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신작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切手がとっても高い郵便局で)》은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의 감동을 잇는 또 한 편의 걸작으로, ‘엄청나게 비싼 우푯값을 치르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머무는 천국으로 편지를 보내겠습니까?’라는 설정의 판타지 소설이다. 살아갈 이유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자기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었던 소중한 이에게 마지막으로 전하는 진심은 값을 매길 수 없고, 천국에서 당도한 떠난 이들의 진심 역시 남겨진 사람들에게 돈을 뛰어넘는 용기와 희망, 사랑을 선사한다. 무라세 다케시표 특유의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가슴을 뜨겁게 울리는 이야기가 빛을 발할 것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
“아직 못다 한 말이… 꼭 해야 할 말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그 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

열차 사고로 사랑하는 이를 순식간에 잃은 사람들
그 절절한 그리움이 만들어낸 84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


봄이 시작되는 3월, 급행열차 한 대가 탈선해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수많은 중상자를 낸 이 대형 사고 때문에 유가족은 순식간에 사랑하는 가족, 연인을 잃었다. 그렇게 두 달이 흘렀을까. 사람들 사이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는데…. 역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니시유이가하마 역’에 가면 유령이 나타나 사고가 일어난 그날의 열차에 오르도록 도와준다는 것. 단 유령이 제시한 네 가지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죽게 된다. 이를 알고도 유가족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역으로 향한다. 과연 유령 열차가 완전히 하늘로 올라가 사라지기 전, 사람들은 무사히 열차에 올라 사랑하는 이의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을까. 틱톡에 소개되어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크게 입소문이 난 화제작.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단숨에 독자를 이야기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무라세 다케시의 소설로, 작가의 여러 작품 중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이다. 작가가 쓴 작품 중 단연코 손꼽히는 판타지 휴머니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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