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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에 저항한 사람들
글쓴이
쓰시마 다쓰오 저
출판사
바오
출판일
2022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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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쓰시마 다쓰오

일본의 교육학자이자 서양사학자. 일본 도호쿠(東北)대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아키타 대학 교육문화학부 교수와 부학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나치즘·저항운동·전후 교육-‘과거 극복’의 원풍경』(2006), 『독일 과거 극복과 인간형성』(편저, 2011), 『히틀러의 탈주병-배신인가 저항인가, 독일 최후의 터부』(2020)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반나치 저항의 교육자-라이히바인1898~1944』(Ullrich Amlung, 1996)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나치스 체제 하의 교육적 저항」(『사상』, No.833), 「독일 현대사로 보는 ‘보편적 가치’의 재생」(『교육학연구』 74-4)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히틀러에 저항한 “시민의 용기”

이 책의 원서 제목은 『히틀러에 저항한 사람들』이며, 부제는 「반나치 ‘시민의 용기’란 무엇인가」이다. ‘시민의 용기’라는 말은 독일어 ‘Zivilcourage’(civil courage)에서 나온 말로, “자신에게 위험이 닥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도덕적 이유에서 행동하는 용기”를 말한다. 저자는 책 속에서 불의가 횡행하는 히틀러 치하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실존적 고민 끝에 양심에 따라 저항의 길을 선택한 시민들의 용기를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반나치 시민들은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유대인 구원에서부터 나치 체제 타도까지 각자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다양하게 활동했으며, 인간으로서 진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어려웠던 비정상적인 시대에 진정한 인간의 길을 보여주었다. 감시와 탄압, 밀고가 일상화된 나치 독일에서 국가의 지시나 강요에 순종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굳건한 신념으로 저항운동을 펼쳤던 반나치 시민들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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