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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조선의 하늘을 보다
글쓴이
황은주 글/최지은 그림
출판사
그린북
출판일
2013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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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조선 시대의 천문학을 당시의 과학기술과 함께 현실감 있게 들여다본 역사 동화!

지금 우리는 우리의 하늘을 마음껏 바라보며 천문 관측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 초기에만 해도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하늘을 왜 관측하고 연구할 수 없었을까요? 바로 중국의 명나라 때문이었습니다. 조선 초기 조선은 명나라를 떠받들고 있어서 여러 가지 정책을 명나라의 허가를 받아야 했지요. 그래서 하늘을 보는 방법도 명나라의 것들 따랐지요. 하지만 조선 사람은 조선의 하늘을 봐야하는 법. 그래서 용기 있게 우리의 하늘을 바라보고 해시계, 물시계, 혼천의 등을 만들어 낸 사람이 있었습니다. 『소년, 조선의 하늘을 보다』 속 경이는 그 아저씨의 정체가 궁금하지만 알 수가 없습니다. 궁에서 임금님의 지시를 받아 해시계도 만들고, 물시계도 만들었다는 아저씨는 도대체 누구인지,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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