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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를 가장 나답게
글쓴이
김유진 저
출판사
피카(FIKA)
출판일
2022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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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유진

밥 먹을 수 있는 집이 세 채다. 현재 살고 있는 집 하나, 아무 때나 가도 환대해 주는 부모님 집이 두 채이다. 언제든지 밥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곳들이다. 우리는 다 거기에서 밥을 먹어 자라났고, 지금도 그 힘으로 살아간다. 살아가면서 따뜻한 밥을 짓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다. 밥은 그리움이자 사랑이고, 우리의 마음이고 감정이다. 이 책에 그 다정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대학와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인문상담을 공부하고 있다. 현재 책을 기획하고 펀집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글쓰기 활동가로서 도서관과 여러 기관에서 에세이 쓰기를 가르치고 있다.『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나를 가장 나답게』,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등을 썼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책 만드는 일을 한다.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과 여러 형태의 독서 모임을 열면서 독서상담치료를 공부하고 있다. 도서관, 학교, 기관 등에서 누구나 갖고 있는 자기만의 이야기와 ‘할 말’을 찾아주는 글쓰기 강의도 하고 있다.

남들을 향해 글을 쓰고 말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그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에 대한 남다른 존경과 애정으로 일하고 있다. 이 일을 하며 깨달은 한 문장은 “모두 좋아하는 것을 쓰고 있더라.”. 지식을 드러내거나 남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말과 글을 찾을 때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언어가 태어난다고 믿는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정말로 중요한 건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
지금 나에게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첫 번째 연습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_ 무라카미 하루키

우리는 남에게 맞추는 건 잘한다. 친구 메신저 프로필만 바뀌어도 친구의 마음을 읽어보려 노력하고, 지인들의 SNS에 자연스레 공감 댓글을 남긴다. ‘남들처럼 열심히 살다 보면 나도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간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려 애쓰며 나를 세상에 맞춰간다. 그렇게 나도 모르게 나를 지우고 ‘원래의 나’를 잃어가죠. 나는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닌데 말이다.

그래서 이제는 나로 살아가고 싶다. 그런데 나답게 산다는 건 뭘까? 단단한 나로 살아가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나답게 사는 데도 연습이 필요하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지금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것이 그 어떤 것보다 지금 나에게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일이다. 내 마음도 내가 알아주어야 보이니까. 우리는 모두 제각기 다 다르기 때문에 ‘나답다’는 것의 모양도 내가 찾아야 한다. 그 누구도 대신 찾아줄 수 없다.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연습을 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쓰기’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인생강의를 수백 번 이상 해온 저자는, 글쓰기를 하면서 어떻게 진짜 나를 찾아가는지 그 방법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에세이를 읽듯 편하게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글을 쓰고 싶어질 것이다. 각 장에 들어 있는 실전 가이드 ‘나답게 쓰기’ 미션을 따라 해보면 된다. 전혀 어렵지 않다. 이제 나 자신을 위해 글을 쓰자. 나답게 살아가고 싶다면 ‘나’를 믿고 시작해보자. 일단 마음 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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