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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래 미스터리
글쓴이
홍정기 저
출판사
몽실북스
출판일
2022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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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정기

네이버 블로그에서 ‘엽기부족’이란 닉네임으로 장르소설을 리뷰하고 있는 리뷰어이자 소설가. 추리와 SF, 공포 장르를 선호하며 장르 소설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쫓는 장르소설 탐독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봄, 여름호에서 [백색살의]로 신인상 수상. 2021년 앤솔러지 《혼숨》에 [혼숨] 발표. 2022년 단독 연작단편집 《전래 미스터리》 발표. 단독 단편집 《호러 미스터리 컬렉션》 발표. 앤솔러지 《명탐정6》에 [마술사의 죽음] 발표. 2023년 앤솔러지 《요괴도시》에 [벼랑 끝에서] 발표. 단독 연작단편집 《살의의 형태》 발표. 2024년 앤솔러지 《#기묘한살인사건》에 [깊은 산 작은 집]외 6편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전래 미스터리』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어린이의 동심을 자극하는 전래동화 다섯 편에 바카미스, 심리스릴러, 밀실, 사이코 스릴러 장르의 미스터리들 더해 어른들을 위한 잔혹하고 엽기적인 전래 미스터리가 되었다. 첫 편 「콩쥐 살인사건」에서는 콩쥐가 잘린 발목만 남겨 두고 사라지고, 둘째 편 「나무꾼의 대위기」에서는 선녀와 혼인을 꿈꾸던 나무꾼이 위기에 빠지게 되고, 셋째 편 「살인귀 vs 식인귀」에서는 오누이 해와 달의 엄마가 식인귀에게 잡아먹히고, 넷째 편 「연쇄 도살마」에서는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닭과 소가 죽더니 사람마저 죽게 되고, 다섯째 편 「스위치」에서는 파란 눈을 가진 백정 아들이 도깨비를 만나 파란 눈을 주고 나뭇조각을 얻게 된다. 다섯 편의 전래 미스터리를 읽으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엽기적이고 잔인한 스토리 전개에 어린 시절 동심은 파괴되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론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미스터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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